출처 : 여성시대 뱃걸
저.리 둠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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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을 읽어봄
낫닝겐..
아까 새비지가 고용한 악당 중 하나
벌써 퐈이트 중인 원더우먼
플래쉬(본명 배리 앨런)은 플래쉬가 아닐땐 CSI 현장요원이야
미러마스터가 나타났으니 다시 플래쉬로 출동해야함
동료들은 플래쉬인거 모르는데 당당하게 일에서 빠지넼ㅋㅋ
역으로 출발하는 플래쉬
그린 랜턴도 연락을 받고 따로 범죄 현장에 옴
모든 영웅들이 각자 일을 하기 시작하는데......
랜턴이 광산에 들어가자마자 총알이 맞아줌;;;;
쪼빱 주제에
열심히 달려서 문제의 기차에 올라탄 플래쉬
오자마자 붙잡혀 있는 경찰들이랑 마주침
풀어주는데 앞칸에 악당이 있다고 함
셋이 묶여서 입 막아놨더닠ㅋㅋㅋ
풀어주자마자 하고 싶은 말 막 뱉어서 정신없음
맨 왼쪽 경찰 잘생겼네(사심)
악당을 잡는건 히어로의 몫이지!
플래쉬 혼자 앞칸에 가기로 함
기다렸다는 듯이 서 있는 미러마스터
준비한게 공격인가
지폐 망가트리는데욬ㅋㅋㅋ
어차피 없앨 지폐지만ㅋㅋㅋㅋ
빠른 속도로 몸통 박치기?같은걸 하는데 미러마스터는 네임이 미러인 것처럼
자기 몸을 반사하는 능력이 있나봐
걍 다 부딪히면 되지!!!!!!!!!!!!
갑작스러운 공격에 정신 못차리는 뱃
베인이 자기 정체 아는 것보다 부모님 시신 없어진게 신경 쓰임
약쟁이 짜증나
ㅡㅡ
인질이 잡힌 이상 함정이라도 할 수 밖에플래쉬는 1초 정도 멈칫하다가
곧바로 장치 해체를 하기 위해 손을 넣는데
(참고로 할머니는 홀로그램이었음. 애초에 인질은 없었던 것)
그건 역시나 함정이었음
손목을 관통하는 폭탄을 설치하기 위한
플래쉬 맞춤 폭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