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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주인을 살렸지만 보신탕집으로 팔아넘겨진,이하 정읍동물학대사건 정리]

작성자흐으으으음으으으음|작성시간22.08.29|조회수2,627 목록 댓글 57

출처 : 비구협인스타그램

(비구협에서 도축된 복순이의 사체를 찾은 당시의 사진.)


-8년간 묶여지낸 강아지, 새벽에 길가던 행인에게 칼로 얼굴과 온몸이 난자당함(살아있었음
-견주를 살려낸 강아지였음
-치료비가 많이나온다고 하자 견주가 보신탕집에 팔아버림

(식당 앞 복순이의 집)


(해당 글의 댓글에 보니 복순이 상태는 생각보다 멀쩡했고 눈은 초롱초롱했다고 함. 사람이 다가가면 꼬리쳤다고 함)
(보신탕집은 죽은 강아지는 안받는다고 함. 그러니까 살아있는 복순이를 팔아넘겼다는 이야기)

<네이버 베댓>




정말 개는 먹어도 되는 존재일까?
죽어야 하는게 누구인지?


글에 문제있으면 알려줘 여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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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하이루르 | 작성시간 22.08.30 천벌 받아라 진짜
  • 작성자피곤한정보 | 작성시간 22.08.30 8년키운 강쥐 보신탕집에 판거보면8년동안 어케 키웠을지 ㅡㅡ에휴 ..시펄 노친네 묶어놓고 음쓰나 줬을듯
    ..지도 개 키우면서 남의 개 칼로 난도질한것도 노친네 에휴에휴에휴시팔다뒤져ㅜ제발
  • 작성자졸린데배고파 | 작성시간 22.08.31 미친 인류애상실
  • 작성자알뚫괴의신부 | 작성시간 22.09.02 ㅠㅠㅠㅠㅠㅠㅠㅠ시발 눈물이 안멈춰서 화장실 간다 어떡하냐 진짜 내가 인간인게 죄스럽다
  • 작성자서터레스받음 | 작성시간 22.09.02 너무…맘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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