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44078?cds=news_edit
남자친구나 남편의 성매매 업소 출입 여부를 알려주는 이른바 ‘유흥 탐정’이 부활했다.
최근 텔레그램,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 SNS로 의뢰하면 성매매 업소 업주들이 이용하는 데이터베이스(DB)에서 출입 기록을 조회해주겠다는 식으로 유흥 탐정이 성행하고 있다고 3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최근 활동하는 업체들과 관련해 피해자들이 생겨나는 조짐이다. D씨는 최근 한 유흥 탐정이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허위 유흥업소 이용 내역을 제공해 결국 파혼에 이르렀다며 서울 중랑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다만 고소장에 적시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가 지난달 불송치 결정이 내려져 D씨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이의신청서를 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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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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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hunsick 작성시간 22.08.31 저기에 안뜨는것도 많은데 안뜬다고 안심할수도 없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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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뚜둡스냐 작성시간 22.08.31 기사 댓글 봐라 ㅋ 부들부들 ㅋㅋㅋㅋㅋㅋ댓글 패러가야지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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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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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손풍기고마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9.01 나도 같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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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대는 내 머리 위의 우산 작성시간 22.10.10 저거 안나오는 놈들은 직방(길다가 들리는거- 번호 안 남음) ^^가서 현금으로 돈주고 할 것 다하고 옴요
그럼 기록은 안남지 더럽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