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단독] "금지약물인지 몰랐다"던 송승준-김사율, 위증 1심 유죄 작성자태정태세종대왕|작성시간22.09.01|조회수4,399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96766?sid=102[단독] "금지약물인지 몰랐다"던 송승준-김사율, 위증 1심 유죄지난해 전직 프로야구 선수 송승준, 김사율 씨가 현역 시절 금지약물을 소지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었습니다. 당시 두 선수는 금지약물인 줄 몰랐다고 주장했는데, 이것이 거짓말로 밝혀져 n.news.naver.com전문출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불닥광공 | 작성시간 22.09.01 엥 아저씨 최강야구 나오잖어 뭐야? 작성자여름넘더워 | 작성시간 22.09.01 금지약물이 아니고 위증죄라는거지?? 아휴 저런데서 의리챙기는거 아닌데..헉 아니네 본인이 소지구나 작성자역삼역이해체해 | 작성시간 22.09.02 헐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