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서울신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98856?sid=103
태풍 이름 오타 낸 대형마트
11호 태풍 ‘힌남노’ 관련 안내문
한 대형마트에서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마트 입간판에 제11호 초대형 태풍 ‘힌남노’를 ‘한남노’라고 적은 것이다.
태풍 힌남노가 우리나라 쪽으로 북상해 6일 새벽 제주도 부근까지 올라올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대형마트 A의 입간판, 노린 거 아닌가요?’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입간판에는 “태풍으로 인하여 일부 지역 신선식품 택배 조기 마감”이란 문구와 택배 이용이 제한이 있는 지역을 언급했다.
제11호 태풍의 정식 명칭은 정확히 ‘힌남노’다. 영어로 ‘Hinnamnor’이고, 라오스에 위치한 국립보호구역의 이름을 의미한다.
태풍 명칭은 아시아·태평양 14개 국가가 10개씩 제출한 총 140개의 명칭을 사용하는데 이번 힌남노는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 중 하나다.
메갈로 오해받네 댓글 보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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