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67019?sid=105
'EBS 성인 어휘력 검사' 20만명 대상 결과
EBS ‘당신의 문해력+’ 제작진과 이화여대 서혁 교수 연구진이 공동으로 개발한 ‘EBS 성인 어휘력 검사’ 참여자 20만명을 분석한 결과, 27.5%가 일상생활에서 어휘력 때문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방송되는 EBS ‘당신의 문해력+’ 8회에서는 지난 7월 21일부터 진행한 어휘력 검사 참여자 20만 명의 분석 결과를 공개한다.
검사 첫날 13만 명이 참여했고, 8월 29일까지 약 28만 명이 참여했다.
검사의 전체 평균 점수는 15점 만점에 약 9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100점 만점으로 환산할 경우 약 60점에 해당한다.
15점 만점을 받은 비율은 1.3%에 불과했다.
전체 평균인 9점을 받은 경우는 상위 58.7%에 속했다.
‘매우 우수’한 어휘력을 가진 사람(14~15점)은 전체 참여자 중 4.2%뿐이고 25.7%는 ‘우수’한 어휘 능력(11~13점)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한 어휘 능력은 신문은 물론 대부분의 대중 서적을 쉽게 읽어낼 수 있다고 기대되는 수준이다.
참여자의 42.6%는 일상생활과 기본적인 서류와 문서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은 없지만, 전문적인 분야와 관련되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이 따르는 ‘보통’ 수준의 어휘력(8~10점)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참여자의 27.5%는 계약서나 공문서는 물론 신문이나 소설책을 읽고 이해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한 수준(0~7점)의 어휘력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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