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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칵.cxxxx][주인을 살렸지만 보신탕집으로 팔아넘겨진,이하 정읍동물학대사건 정리]

작성자오늘하루에없던|작성시간22.09.04|조회수2,220 목록 댓글 38

출처 : 비구협인스타그램

(비구협에서 도축된 복순이의 사체를 찾은 당시의 사진.)


-8년간 묶여지낸 강아지, 새벽에 길가던 행인에게 칼로 얼굴과 온몸이 난자당함(살아있었음
-견주를 살려낸 강아지였음
-치료비가 많이나온다고 하자 견주가 보신탕집에 팔아버림

(식당 앞 복순이의 집)


(해당 글의 댓글에 보니 복순이 상태는 생각보다 멀쩡했고 눈은 초롱초롱했다고 함. 사람이 다가가면 꼬리쳤다고 함)
(보신탕집은 죽은 강아지는 안받는다고 함. 그러니까 살아있는 복순이를 팔아넘겼다는 이야기)

<네이버 베댓>




정말 개는 먹어도 되는 존재일까?
죽어야 하는게 누구인지?


글에 문제있으면 알려줘 여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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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모퉁이 뜨개방 | 작성시간 22.09.04 아휴 .. 우리동네라 여기 지나갈때마다 보던 앤데 이름도 이제 알았네 ... 진짜 마음아파 문드러질거 같다
  • 작성자나는이겨낼수있다 | 작성시간 22.09.05 화나서 다시 옴.. 아 진짜 계속 생각난다 ㅜㅜ 너무 맘아퍼
  • 작성자대충살아그냥 | 작성시간 22.09.05 시팔진짜 인간혐오든다
  • 작성자대충살아그냥 | 작성시간 22.09.05 복순아 아이고ㅜㅜㅜㅜㅜㅜㅜ 아니 감당못할거면왜키워 미친놈아
  • 작성자도리도리링 | 작성시간 22.09.14 진짜 존나 열받아ㅡㅡ 인간들 너무 정떨어져 이럴때마다ㅓㅜㅠ ㅠㅠㅠ 불쌍해서 어떡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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