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news.nate.com/view/20220905n01730?mid=m03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역대급 세력을 지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유희동 기상청장은 “경로 의미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라고 밝혔다.
유 청장은 지난 4일 밤 KBS1 뉴스에 출연해 “이번 태풍 같은 규모와 세기에 있어선 지금 태풍의 경로가 동쪽이냐, 서쪽이냐 하는 논의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워낙 크고 강력한 태풍이기 때문에 어느 지역에서나 무조건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유 청장은 또 힌남노가 상륙하는 경남뿐만 아니라 수도권과 중부지방도 초속 10m 이상의 바람이 부는 등 태풍의 영향이 있을 수 있어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인명 피해를 우려하며 “태풍이 지나가는, 길어야 12시간 동안은 모든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모든 대비를 해달라”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안전한 곳에 계시고 위험에 조금이라도 덜 노출이 되셨으면 좋겠다. 그 점은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재차 말했다.
ㅎㅎ.. 태풍때문에 기상청장 까지 나와서 인터뷰한거 첨봐서 가져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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