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17142?sid=101
CJ대한통운 본사·대리점도 배송 중지·연기 조율 중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한진택배는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5일부터 즉각 식품류 집하를 금지하고 배송애로 지역에 대해선 집하를 차단하기로 했다.
한진택배는 6일 오전 일기 상황에 따라 배송분류 작업도 연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집중 호우 때도 택배기사들이 배송을 감행해야했던 과거와 비교했을때 달라진 모습이다. 택배사의 이같은 결정은 개인의 편의보다 안전이 우선이라는 국민들의 인식 전환이 밑거름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택배업계 2위 한진택배는 태풍 힌남노의 한반도 통과가 확정되자 전사적으로 전국의 대리점에 신선식품류 집하 금지 및 배송애로 지역 집하 차단 조치를 내렸다.
또 태풍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은 태풍 영향권에 있는 동안 현장의 분류 작업을 제한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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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CJ대한통운도 한진택배와 비슷한 수준으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본사와 대리점연합이 조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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