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바지가 달라졌더라” 각오한 윤석열…“힌남노, 긴 밤 될 것” 작성자해난디아장|작성시간22.09.06|조회수9,575 목록 댓글 74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11221?sid=100“바지가 달라졌더라” 각오한 윤석열…“힌남노, 긴 밤 될 것”“바지가 달라졌더라. 단단히 준비를 하고 오신 것 같다” 초강력 11호 태풍 ‘힌남노’가 빠르게 북상해 한반도에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대통령실 고위관계자가 이에 대비하는 윤석열 대통n.news.naver.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74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후무스후무스 | 작성시간 22.09.06 지렸나부지 작성자우유지요 | 작성시간 22.09.06 그놈의 바지 갈아입은 걸로 기사를 몇 개를 내는거야.. 나라 수준이 왜 이렇게 됐냐 작성자Out of Time | 작성시간 22.09.06 살려야한다2 작성자YeonKoungKim | 작성시간 22.09.06 뭐야 진짜.어쩌라고입니다 작성자긴밤불꽃처럼 | 작성시간 22.09.06 바지는얼어죽을ㅅㅂ민생 다 내팽개치고 뭐하는거야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