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20906062750034
태풍 ‘힌남노’ 상황을 생중계하던 유튜버가 파도에 휩쓸렸다가 구조됐다.
6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1시 40분께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마린시티 방파제 인근에서 유튜버 A씨가 촬영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가 위험한 상황에서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은 영상을 통해서 그대로 전파됐다. 이를 지켜본 시청자 중 일부는 “방파제 위에서 스파이더맨처럼 네 발로 기어가라”라는 요구와 함께 슈퍼챗을 쏘며 부추기기도 했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출처 링크로
문제시 수정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