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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택배·수리기사, 힌남노 뚫고 갑니다…회사가 ‘모른척’ 해서

작성자선팡|작성시간22.09.06|조회수8,012 목록 댓글 12

출처 : https://m.hani.co.kr/arti/society/labor/10575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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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대퓨님 잘지내셔요? | 작성시간 22.09.06 치토스핫플레이밍 왜이래
  • 작성자루먼 | 작성시간 22.09.06 일부러 택배 안시키고 있는데..
    다른 근로자들도 정시 출근한거 보면 역대급 태풍이라면서 자율말고 강제했으면 좋겠음

     “매년 태풍 등 악천후 때마다 혼란이 반복되는데도 노동자 안전을 기업 자율에만 맡겨두는 것은 큰 문제”라며 “날씨에 따른 사업주의 노동자 보호 의무를 정부가 법에 구체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답댓글 작성자방국봉씨가 본명 맞습니까 | 작성시간 22.09.06 ㅁㅈ .. 아예 강제적으로 휴일 지정 하거나 늦춰야지 자율로 하면 대겹빼고 다 출근인디
  • 작성자녹차생크림단팥빵 | 작성시간 22.09.06 추석세트땜시 시켯는데ㅠㅠㅠ이번에 연휴껴서 더 말이 없나ㅠㅠ 다 추석전 배송공략이 많드라고ㅠ
  • 작성자납작복숭아타르트 | 작성시간 22.09.06 나도 어제 날씨 진짜 안좋았는데 택배 와서 깜짝놀랐어....
    중요한거 아니었어서 늦게 가져다주셔도 됐었는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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