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nate.com/view/20220906n14800
태풍 '힌남노' 강타로 6일 새벽 포항에 물폭탄이 쏟아져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항사리 지역의 한 풀빌라가 불어난 물에 지반이 약해지면서 내려앉았다.
이와 관련해 아직 인명피해 보고는 되지 않았다.
포항시는 이날 새벽 오천읍 냉천지역과 대송면 우복천 등 하천 곳곳도 범람했거나
범람할 위기에 놓이자 긴급 대피 명령을 내렸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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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웃기지도않는다니까 작성시간 22.09.06 냐냐냐냐냐냥 미안...내가 생각이 짧았다. 댓삭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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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집단ㅁr약섻스파티 회원 작성시간 22.09.06 아이고야....... 지반이 너무 약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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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헤헴 작성시간 22.09.06 아니 어케저럴수가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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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밍수찡 작성시간 22.09.06 저게......어케.가능하지...? 사람들은 나왔겠지?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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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맵싹똥꼬 작성시간 22.09.06 아니... 어떻게?... 아니 저게 ... 멈췄어도 어떻게해? 저걸..? 우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