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술래키키
영종도로 여행 온 스트리머는 하늘공원을 가기위해 근처 택시를 잡았다.
가까운 거리라 5분정도 걸렸고 카드계산 후 살뜰히 영수증을 챙겼다.
다급히 택시를 불러세우고
요금이 이상하다고 하자 돈이 없다며 얼버무리는 택시기사
한국말은 어설퍼도 미터기 까지 운운하자 돈이 없다던 택시기사는 별안간 지갑에서 2만원을 꺼낸다.
잘 못봤다며 미안하다는 말 하나 없이 떠나는 택시..ㅎㅎ
자랑스러운 k택시.
개드립 - 택시 눈탱이 맞을뻔한 홍콩 스트리머. ( https://www.dogdrip.net/430326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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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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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술술풀리는 인생 작성시간 22.09.07 외국인한테 왜저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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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니니즤 작성시간 22.09.07 카카오택시인데도..?? 카택 선결제로 하면 저럴일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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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외로운늑대 작성시간 22.09.07 중국거래처왔는데 홍대에서 택시타고 상암온다는데 하도안오길래 전화하니까 한강2번건너서 오고있었음^^ ㅅㅂ 3만원 넘게나옴 택시비
택시도착하자마자 택시기사한테 대표가 겁나 뭐라뭐라함 -
작성자홋미 작성시간 22.09.07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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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뱅기 작성시간 22.09.07 와 ㅅㅂ 저런 놈들 싹 다 잡아서 중징계 했으면... 솜방망이니까 저지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