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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2.09.13 와 나 오색에서 한계령으로 내려오는 코스 갔다왔는데 죽을뻔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가 자기 더 늙기전에 가고싶다해서 효도하는 마음으로 간거였는데 진짜 길같지도 않은 길들이 끝없이 이어져서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웠음 ... 진짜 여기로 사람이 갈수있다고? 이런길이 계속나와 조금만 헛디디면 걍 굴러떨어져서 저세상가는겨 ㅋㅋ 내가 아빠한테 "아빠.. 여기 온거 후회해? " 이러니까 "아니?난 하나도 안힘듬 ㅎㅎ" 이랬는데 쉴때 나랑 좀 떨어지더니 엄마한테 전화해서 "너무 후회스러워 ㅠㅠㅠㅠ 내가 왜그랬을까 "이러면서 징징거리는거 다들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