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곡성' 밤새 굿하는 장면 찍을 때 동네 주민들 반응... 작성자하앤수| 작성시간22.09.15| 조회수140622|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빙봉빙봉 붕붕 작성시간22.09.15 오 좋다 신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내 사전에 포기란 업따 작성시간22.09.15 아 이거 진짜 ㅋㅋ집근처에서 촬영 많이하는데 개빡쳐 신고 작성자 6시 08분 작성시간22.09.15 온천 좋지 나도보내줘 신고 작성자 대통령문재인 작성시간22.09.15 구웃 신고 작성자 채콩콩 작성시간22.09.15 진짜 센스 굿이다 ㅋㅋㅋ 가끔 촬영나가면 시끄러운 거 피해 끼치는 거 존나 “당연히” 주면에서 이해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주민들한테 짜증내고 갑질하는 거 많이 봤는데 ㅋㅋㅋ 훈훈하네 신고 작성자 집가고싶으니까보내줘 작성시간22.09.15 집터가 쎄서 종교로 누르고 산다는 뜻인가 ㅋㅋㅋㅋ 신고 작성자 Justin H. Min 작성시간22.09.15 진짜 잘했다... 신고 작성자 붐뿜 작성시간22.09.15 우와 개짱 신고 작성자 밈피디귀여워ㅠ 작성시간22.09.15 와 센스있다 온천여행 신고 작성자 응안궁금하 작성시간22.09.15 와 진짜 잘했다,,,나 연남동에 살때 집앞에서 촬영한다고 밤새고 들어가는 나 못들어가게할때 레알 진짜 개빡쳤음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