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44/0000837576
남보라는 동생이 세상을 떠났을 때를 회상했다. 그는 “(동생)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했는데 너무 느낌히 사했다”며 “아니겠지, 아니겠지, 했는데 결국 그게(동생이 죽은 것이) 맞았다”고 말했다.
먼저 세상을 떠난 동생에게 메시지도 전달했다. 남보라는 “미안하다. 미안하다고 꼭 얘기해주고 싶었다”며 “너도 너무 오랜만에 꺼내보는 감정이라 잊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 눈물을 흘리며 오열했다.
그러면서 “일부러 생각을 안 하고 계속 덮어놨다. 왜나면 꺼내면 너무 힘드니까”라며 “나는 감정이 없어지지 않을 것 같다. 이 고통이 평생 갈 거라고 보는데, 중요한 건 잘 이겨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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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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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9717 작성시간 22.09.20 좋았던 기억만 가지고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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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근배 작성시간 22.09.20 사고사야 ? 동생들 어리던데 .. 얼마나 맘이 아플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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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근배 작성시간 22.09.20 급발진강쥐 아이고......진짜 .. 어떻게 섣불리 위로도 못하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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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GO1 작성시간 22.09.20 폰 위치추적을 했다는 건 아마 전부터도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여서 조치를 취해놓은것 같은데... 죽음은 묻거나 잊히는게 가능한 일이 아니더라. 시간따라 무뎌지긴해도 어느시점 되면 다시 욱하고 올라오는...죄책감 갖지 말았으면... 이런거 있잖아 누군가 별이 됐을때 머리로는 나때문아니라는거 알고 누구도 나한테 손가락질 안하는데 괜히 죄책감 느끼면서 스스로 갉아먹는거. 내가 그랬더라면 저랬더라면 하면서... 남보라배우도 점점 시간 지나며 눈물이 아닌 좋은 추억 떠올릴 수 있는 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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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aby Driver 작성시간 22.09.20 에구 ㅠㅠㅠ 말로만 들었지 언급한건 못봤었는데 읽어보니 착잡하고 안타깝고 슬프고 그러네 ㅠㅜ 행복했으면 좋겠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