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6344234
배우 김남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뉴스1 확인 결과, 김남길은 현재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및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김남길은 출연한 영화 '보호자'가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토론토 일정을 소화하고 지난 16일 한국으로 돌아왔다. 입국 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자택에서 회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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