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같은 <보건교사 안은영> 속 에피소드 ‘가로등 아래 김강선’ 작성자레몬딜버터| 작성시간22.09.20| 조회수13039| 댓글 3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뿅뿅뿅뿡빵 작성시간22.09.20 이것만봐도 슬프다ㅜㅜ 신고 작성자 이게모다 작성시간22.09.20 이 부분 진짜 너무 좋아했어... 소설이 더 좋아 여시들... 꼭 봐봐.... 신고 작성자 릴케의 장미 작성시간22.09.20 저 김강선 배우 연기 잘하는 거 같아 디피에서도 인상깊었음 신고 작성자 마음이 챺챺하다 작성시간22.09.20 나 이거 보고 진짜 오열하고ㅠㅠ… 연출 개 오져 ㅠㅠ 그리고 그 담화 못봤너 신고 작성자 서강현 작성시간22.09.20 나 이거 진짜..ㅜㅜ 책도 쩔어ㅜ 신고 작성자 도토리묵존맛 작성시간22.09.20 소설 원작이었구나 간만에 책읽고 싶다 신고 작성자 Hair지지마 작성시간22.09.20 난 이 에피소드 볼때마다 저항없이 눈물나... 신고 작성자 올영김부각맛나 작성시간22.09.20 나 진짜 오열함 이거 보고 신고 작성자 벌꿀오소오리 작성시간22.09.20 책도 좋고 드라마도 좋아.. 즌2 기다립니다... 신고 작성자 짱이 될거야 작성시간22.09.20 난 진짜 너무 아련해서 ㅠ 이런 느낌 너무 좋아서 눈물나더라 서로에게 구원이었다고 생각해 난 신고 작성자 Hong Kyung 작성시간22.09.21 정윰 ㅠㅠ 연기 너무 잘해ㅠㅠ 신고 작성자 따다따다따따 작성시간22.09.21 진짜 이부분은…책으로도 드라마로도 여운 남아… 신고 작성자 나나마버 작성시간22.09.21 이거 진짜 눈물 좔좔 ...내최애 에피소드야 생닥만해도 소름 신고 작성자 첫사랑 기다림 작성시간23.03.25 나 엄청 울었어. 강선이 너무 속깊고 따듯하고ㅜㅜㅠ 신고 작성자 여보세요 작성시간23.11.19 너무 너무 슬퍼 눈물 계속 나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