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레몬딜버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0 은영이가 들고 다니는 장난감칼 비비탄총을 처음으로 건내 준 사람이 강선이고 저 양복은 큰 누나가 양복 한 벌 못맞춰줬다고 삼베 대신 입으라고 맞춰준 양복임ㅠㅠ 간만에 책 재탕했는데 또 눈물 좔좔
-
작성자 kozypop 작성시간22.09.20 진짜 너무 좋아 서로에게 가뭄의 단비같은 존재였어.. 서로 계속 만나면서 서로의지되는 친구로 잘 지냈으면 어땠을까 생각하게돼.. bgm도 너무 좋아.. 나 이제 걍 bgm만 들어도 눈물 흘리는 지경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