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시뉴스데스크]여직원 집 몰래 들어가 속옷 찰칵…환경부 간부 기막힌 성범죄

작성자웨이브파도|작성시간22.09.21|조회수1,143 목록 댓글 5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25189?cds=news_edit



올해 환경부와 환경부 소속기관 직원 등 2명이 각각 성범죄를 저질러 파면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부산 연제구)이 환경부로부터 받은 징계의결서에 따르면 환경부 소속 간부급 공무원 A씨와 국립환경과학원 소속 행정서기 B씨는 품위 유지의 의무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각각 올해 7월과 1월 공직에서 파면됐다.

전문 출처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앱삭제x 아버지삭제o | 작성시간 22.09.21 22222어휴 시발
  • 작성자생크림사과잼와플 | 작성시간 22.09.21 미친
  • 작성자이양화 | 작성시간 22.09.21 멀쩡한 직업 가져도 성범죄는 기가막히게 저지르고 다니네…
  • 작성자히히하헤호 | 작성시간 22.09.21 ㅋㅋㅋㅋ다 남자야 다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