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나균안
~상황설명~
한화타자가 공을 침 -> 1루수 안치홍이 다이빙 했지만 못잡음 -> 2루수 이호연이 잡아서 1루로 던짐 -> 1루수 안치홍이 빠르게 베이스로 갔지만 공보다 몸이 빨리가서 공을 잡기위해 다이빙함 -> 다이빙 했지만 못잡았음 -> 하지만 뒤에 있던 구원투수 최준용이 공을 잡고 베이스를 밟아서 아웃시킴
우당탕탕
결론: 안치홍만 두번 다이빙한 사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롯데는 예전에도 진기명기한 수비를 보여준 적이 있음
유격수 머리맞고 좌익수 플라이아웃
야구는 못하지만 가끔 이런 서커스로
즐거움을 주는팀 🧡
롯데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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