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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성아그네스 데이 : 미래의 남편 얼굴을 볼 수 있다고?

작성자핑베놈크|작성시간22.09.24|조회수6,484 목록 댓글 12

출처 : 여성시대 핑베놈크




1800년대 영국 시인 존 키츠의 시 'The Eve of st. Agnes'에서 유래한 '성 아그네스 기념일'은 당시 소녀들이 남편의 외모를 확인하기 위해 특별한 의식을 치른 것에서 시작됐다.

바로 1월 20일에서 21일로 넘어가는 밤에 정해진 의식을 마치면 미래 배우자의 얼굴을 볼 수 있다.

성 아그네스가 양 또는 순결을 뜻하고 처녀 정조의 수호자이므로 성 경험이 없는 여자에게만 해당되는 의식이다.




1. 먼저 깨끗이 목욕재계를 해 몸과 정신을 맑게 한다. 그리고 잠들기 전 남편을 보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모아 잠시 기도를 한다.

2. 베개 아래 로마메리를 넣어두면 꿈을 꿀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만약 로즈마리가 없다면 사진이나 그림, 휴대폰 배경화면 등을 베개 아래 넣어두어도 괜찮다.

3. 무조건 자정 전에 잠들기
1월 20일에서 21일로 넘어가기 전에 꿈나라로 향해야 미래 남편의 얼굴을 볼 수 있다.





과거의 성 아그네스 데이 전통방법


1. 침대로 뒷걸음질(절대 침대를 바라보고 걷지 말기) 걸어가서 핀 하나에다 기도문을 외운다

2. 노른자를 뺀 삶은 계란을 준비하고 노른자를 뺀 위치에 소금을 채워 넣고 먹는다

3. dumb cake라는 케이크를 만들어서 침대까지 다시 뒷걸음질로 걸어가 침대에서 케이크를 먹는다

4. 꿀물에 로즈마리를 묻혀 흩뿌린 다음 이것들을 침대 한쪽에 두고 아그네스님께 기도한다.

1~4번 중 한 개를 하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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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뉴진스 하니 | 작성시간 22.09.24 맞아이거 본적1도없음ㅋㅋㅋㅋㅋ
  • 작성자하늘을 달려 | 작성시간 22.09.24 나 본적있어 근데 그게 개꿈인지 아닌지는 결혼해봐야알겠지만 결혼하기시러
  • 작성자잭과 옻나무 | 작성시간 22.09.24 와 2번 너무 짜겠어요
  • 작성자클리프 아방수 | 작성시간 22.09.24 여자도 이렇게 얼굴 밝히는데..
  • 작성자뚜뚜두뚜뚜 | 작성시간 22.09.24 떼잉,, 나는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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