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봄바람 휘바이든~"..대통령실 "'바이든' 아닌 '날리면'" 해명에 패러디 봇물
작성자한동훈머리뚜껑조바이든하고싶어작성시간22.09.25조회수4,502 목록 댓글 22출처 : https://v.daum.net/v/20220923151929633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처음 패러디된 것으로 보이는 ‘봄바람 휘바이든’은 가수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 가사에서 따온 것이다.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라는 가사 중 ‘날리며’를 ‘바이든’으로 대신했다. ‘태극기 휘바이드’ 역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패러디한 것이다.
이 같은 패러디는 전날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이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진 발언을 해명하자 이를 비판하는 차원에서 퍼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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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의원들뿐 아니라 미국 의원들도 조롱과 더불어 분노하는 반응을 내보이고 있다.
카이알리 카헬레 민주당 하원의원은 전날 트위터에 윤 대통령을 겨냥하며 “20% 지지율”이라며 낮은 지지율을 꼬집더니 “송구스럽지만, 대통령님 당신 나라에 집중하셔야만 합니다”고 비판했다. 카헬레 의원은 해당 글에 ’한국 대통령이 미국 하원을 멍청이들이라고 욕하는 장면이 포착됐다’는 워싱턴포스트의 기사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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