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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cbcj 작성시간22.09.26 왜가리 내가 니 남자친구잖아 그리고 가끔.
가끔 나에게 물었어.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같은걸까?
날마다 같은 모습을 하고
날마다 다른 마음으로 흔들렸던..
어쩌면 매일 다른 사람이었던 건,
니가 아니라
나였던 게 아닐까?
위에 대사가 정확한 대사인데 날마다 다른 모습을 하는 우진이가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우진이는 겉모습만 달라질 뿐 한결같은 마음이었지만 이수는 날마다 같은 모습이지만 날마다 다른 마음으로 흔들렸다 그래서 어쩌면 매일 다른 사람이었던 것은 자신이었다. 결국 겉모습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 나를 달라지게 할 수도 있고 한결같이 유지할 수도 있다.
뭐 이렇게 이해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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