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구조적 차별 없다면서 여가부 없애려는 시대가 낳은 비극 작성자고구미감|작성시간22.09.26|조회수1,630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865551[주장] 구조적 차별 없다면서 여가부 없애려는 시대가 낳은 비극강남역의 악몽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이번에는 신당역이다. 우리는 다시 '여자라서 죽었다' '우연히 살아남았다'는 여성들의 절규를 듣고 있다. 가부장적인 여성차별 사회에서 무시당하고, 멸www.ohmynews.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정다온 | 작성시간 22.09.26 보자마자 눈물남 작성자사무랜덤화산업기사 | 작성시간 22.09.26 살아남아야지 꼭.. 사는게 이기는거야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