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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Mercedes Petronas AMG 작성시간22.09.27 22 나도 항상 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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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GEGURI 작성시간22.09.27 펜타닐이 보험이 안된다는건 또 뭔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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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야옹야옹히히 작성시간22.09.27 응 의사 조져 저거 처방해주는 의사 조지면 되는데 왜 못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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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폴러로이드 작성시간22.09.27 필요해서 처방 받는 사람이랑 구별이 불가능해서 그래 그걸 아니까 의사들은 걍 남발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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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혼자라이프 작성시간22.09.27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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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bject 작성시간22.09.27 ㅋㅋ 진료 안보고 처방전 나오는건 진짜 미친거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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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삼겹살쌈장 작성시간22.09.27 보험되게하면 처방 많으면 나라에서 알수있으니까 비보험으로 해서 돈받는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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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Pon__ZOO 작성시간22.09.27 근데 다른데서 처방받은 중복약 처방 안되는거 아니었어?ㅠ 잘 모르지만... 어떻게 저렇게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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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맥문동탕개잘들음 작성시간22.09.27 비보험으로 하면 공단에 내역이 안잡혀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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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꼬망망 작성시간22.09.27 저거 봤는데 진짜 황당하더라ㅋㅋㅋㅋ 진심 감기약 주듯이 걍 처방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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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땡이 작성시간22.09.27 돈만 벌면 땡이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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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카라멜마끼야토 작성시간22.09.27 근데왜아무렇지도않게 처방해주는거야?귀찮아서?아님저거처방해주면 진료비를더받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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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괄괄이 작성시간22.09.27 의사입장에서야 알빠 쓰레빤가 싶기도 하고..어련히 필요하겠거니 하는것도 있을거고 저사람들은 처방전 써주고 말 몇마디 하면 진료비 버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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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샷따내려 작성시간22.09.27 미국도 마약천지된게 저렇게 의료로 남용하다가 환자들이 중독되서 마약구하는거잖아;; 다들 돈 벌려고 환장+책임의식없음이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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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상상용용죽겠지 작성시간22.09.27 이런걸 바로 시정하기 어려운데 방송에 내보내도 될까?? 오히려 이런방법이 악용될게 두렵다...이미 중독된 사람들한테서는 알려진 방법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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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멍줍 작성시간22.09.27 용량도 50mcg을 줘버리네; 우린 뼈 부러진 환자들도 최대 25mcg으로 주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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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벌레박멸소취 작성시간22.09.27 나 이 편 봤는데 병원들은 계속해서 저렇게 방문하게 하려고 처방하는거임 ㅎ
  저렇게 중독된 사람도 있고, 마약쟁이들이 가서 체계적으로 얻어서 다시 판매하더라
  약사는 처방한 대로 해줘야하는건 맞는데 이상한 거 알면서도 흐린눈한거지 뭐.. 제일 잘못은 책임감도 사명감도 없는 의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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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웨에에웨엑 작성시간22.09.27 아니.. 대학병원에서 암성통증 환자들도 12mcg 부터 차차 시작하는데 냅다 50mcg 을 줘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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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간은운동으로구원받는다 작성시간22.09.27 나 전신마취 대형수술하고 아파죽겠다니까 몰핀주다 하나도 효과없어서 죽는소리 하니까 펜타닐 주던데 맞자마자 하나도 안아파짐 근데 저걸 저렇게 쉽게 준다고...? 미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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