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매튜구드
궁에는 개꽃이 산다를 20번 재탕한 기념으로 내 주관적인 가캐를 만들어봄
궁에는 개꽃이 산다.개꽃이라 하였다.
모양은 꽃이고 속은 개라,궁에 사는 꽃은 개꽃이라 하였다.
하늘이 불러들여 개꽃이 되었더니,하늘을 뒤덮는 배꽃이 되었다.
개리 (현비)
役 김옥빈
빌어먹게도 너무도 고왔다. 금실로 수놓아진 새빨간 옷은 지나치게 화려하였는데, 그 화려함이 개리에게는 너무도 잘 어울렸다. 날 때부터 저리 화려한 모양이었던 것처럼, 머리의 장신구하나까지 개리에게 딱이라, 원래 저리 난 것 같은 분위기를 내뿜고 있었다. 개리는 단지 내려다보며 서있을 뿐인데, 단지 그것만으로 온전히 주변을 압도하고 있었다. 그저 홀릴 정도로 출중하여서만은 아니었다. 사방으로 흩뿌리는 기백이었다. 보통 여인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당당한 기백과 동시에 자연스레 내뿜어지는 벅찬 화려함이 혼합되어, 개리의 존재는 마치 베틀로 꼼꼼하게 짜낸 직물에서나 볼 수 있을 듯한 현실 같지 않은 모습이었다.
개리의 언을 위해서라면 어떤 폭력적인 행동도 서슴치 않는 모습,
언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려는 태도나
그 속에서 어머니를 그리워 하는 연약한 모습들을
김옥빈이 잘 표현해 줄것 같았고
무엇보다 천사같은 얼굴에서 표독스러운 표정을 내는 연기를
김옥빈이 일품일것 같았음
언 (은왕제)
役 고수
"네 있는 곳은 . . . . 배꽃이 하늘 가득 뒤덮는 곳이면 좋겠구나."
개리를 사랑하지만 황제라는 위치 때문에 개리만을 바라 볼 수 없었던
오로지 개리 앞에서만 마음을 잃었고 오로지 개리 앞에서만 사내였던
언의 모습을 고수가 잘 표현해줄것 같음 bb 진짜 이건 고수 밖에 없어...
왕으로서 근엄하게 화내는 모습과 개리에게만 왕으로서의 표정을 잃고 화내는 모습
다 고수가 최고 일듯.
안원공주
役 최정원
"아십니까..제 사랑도..."
뚝뚝 떨어지는 눈물이 사그라지는 마음을 더 서럽게 만들었다.
"폐하의 사랑만큼이나... 서러운 모양임을...."
보면 알겠지만 그냥 이사진은 안원이야...
천사같은 마음씨와 여리여리한 몸, 얼굴
이 사진의 최정원은 완벽한 안원인듯..
한지민도 잘어울리고..
예온
役 강동원
“이렇게 밖에는… 닿지 않을 인연이었습니까.”
야구자라는 별명과 강동원이 왠지모르게 잘어울리는걸...
그리고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는 모습들이
예온과 잘어울림
조찬
役 송재림
솔직히 조찬은 누가 잘어울리는지 모르겠어 다른 사람들은 조재현, 박시후 등 언급하는데
둘은 너무 나이가 많은것같고... 그래서 해품달 운이가 그나마 낫지 않을까...싶어서
위민
役 서현진
"너는 . . . 어찌 견디었을까."
"하루만 살다 죽을게 아니었으니 . . . . 그럴 수밖에요."
서현진은 광복절 특집극 '절정'에서 처음 봤는데 그때 단아한 모습과 조용한 성품이나
이미지가 위민이랑 비슷한것 같음
궁기
役 민지
“마마님께서 이제는 폐하마저 어디계시냐 찾아야 하는 것입니까….
마마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폐하께서 주실 수는 없으셨던 것입니까.
정녕 그리 … 또다시 홀로 남게 하셔야만 했습니까. 폐하께서 답을 주실 수는 없으셨습니까.
마마님께서 얻지 못하였던 그 답, 이제는 찾지 못하는 그 답을…, 폐하께서 주실 수는 없으셨습니까….”
내가 글을 쓰게 된 이유!
궁기는 예전부터 가캐가 올라올때마다 개그맨 정주리가 딱이다라는 말이 너무 싫었어
분명 궁기는 뒤에가면 개리에게 무척 중요한 역할인데..
저 대사만 하더라도 정주리가 저 부분을 연기한다면
진짜 몰입이 깨질거야
그래서 궁기는 강인하지만 연기도 잘할 수 있는 배우로 가야된다고 생각했고
공주의 남자에서도 문채원을 잘 보살핀 민지가 어느정도 어울린다고 느낌
문제시 궁개꽃 영화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틸리싸 작성시간 13.05.28 헐딱이다 이대로만 만들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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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하고 행복한여자가된다. 작성시간 13.05.28 아...개리는.....옥빈언니아니래도...흐...ㅠㅠㅠㅠㅠㅠㅠ정말 악행을저지른다는게믿기지않을만큼 가녀리도 천사같다고....흡..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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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uckP 작성시간 13.05.28 조찬은 조재현..그 과묵한데 뭔가를 참고있는? 순하게생겼지만 강직하게 생겼는데 뭔가 사연있어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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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따살발하네살발해 작성시간 13.05.28 아휴..... 이연희가 연기만 존나 잘했더라도... 미친 여리여리 아련한 청순 분위기에 존나 악독한 연기하면 진짜... 개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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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공아 없어져라 작성시간 13.05.28 김옥빈 실제로 연속4일 내내 봤을때 절대 절대 센캐 아님~~ 내가 옥빈양을 넘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약간 다중적인 얼굴을 지닌 배우 같음~~ 아 진심 영화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 그리고 소현세자 비 민회빈 강씨 이 책도 영화로 나왔으면 좋겠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