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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남자는 가슴으로 말한다 작성시간22.09.28 헐 누가 델고가면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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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역국에밥말아먹자 작성시간22.09.28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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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화난다 작성시간22.09.28 유모차 안을 모니터링 할 수 있구나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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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알파바운스버린다 작성시간22.09.28 깡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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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마마하마 작성시간22.09.28 정말 안전한 장소고,.. 치안도 좋다면 좋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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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빠상어뚜루루 작성시간22.09.28 아 근데 무슨느낌인지알아.... 봄이나 가을에 날씨 조을때 창문열고 낮잠들면 그 보송보송한 공기랑... 기분너무좋음 아가들아 건강하게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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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생각날때마다괄약근조이기 작성시간22.09.28 나도 유모차안에서 자고파 텐트안에서 자는 기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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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런데이총각쌉쳐봐 작성시간22.09.28 헉...진짜 세상은 넓고 문화는 다양하구나...우리나라에선 상상도 못할듯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지나가던 할머니 할아버지 극대노해서 혼자 보초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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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저요 저요 작성시간22.09.28 치안이 진짜 좋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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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19717 작성시간22.09.28 헐 진짜 신선한....충격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벌레도 걱정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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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위스키냠 작성시간22.09.28 저긴 안전하겠지ㅋㅋㅋ 그러니까 저렇게 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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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신체리콕 작성시간22.09.28 안전하니까 절케 하겟지.. 저 나라에서는 저게 하나의 문화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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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돼긴뭐가되 작성시간22.09.28 와 한국이었으면 벌써 커뮤 올라와서 몇백플 찍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위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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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얀마음백범김구 작성시간22.09.28 진짜 안전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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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휴식아티스트 작성시간22.09.28 와… 진짜 안전한가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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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봄날의 찹쌀 작성시간22.09.28 저기니까 저렇게 하나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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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리옴 작성시간22.09.28 와우 카페에 소지품 두고가는거 보는 느낌이 이런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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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라띠뚜이 작성시간22.09.28 약간.....외국인들 우리가 노트북 카페에 덜렁 놔두고 화장실 가는 거 보면 이런 느낌이었을까? 당황스러운데 별일 없으면 됐다 싶고.... 다른 사람들을 그렇게 믿나 싶고.....나라면 안 저럴텐데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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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교구마 작성시간22.09.28 모니터 있으면 뭐
  집에서 본들 달려가도 시간 걸릴텐데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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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그냥 당연?했어 작성시간22.09.28 나도 딱 이 생각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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