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고구미맛탕
오늘 서울 신당역에서 신당역 살인사건 추모제를 한대
헌화만 하고 간다는 사람도 있고..
잠깐 있다가 중간에 가도 괜찮으니까~
오늘 거리적, 시간적 여유가 있는 여시는 오늘 잠깐
함께하는 거 어떨까?
처음 작성해보는 쩌리 글이라서 뚝딱이는데 고칠 게 있다면 말해줘. 아무리 봐도 쩌리에 관련 글이 없는 것 같아서 용기 내서 글 올려봐! 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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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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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구미맛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01 참가신청 폼 주소 대댓으로 올려놓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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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고구미맛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01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A8K8fXLxmlW3ZAxPnd3Z3JdfnF--SqUa4Hb6gqYQ-qF24jg/vi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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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만악에서구하옵소서 작성시간 22.10.01 알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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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겨울오지마제발 작성시간 22.10.01 나 저번에 다녀왔었는데 내가 쓴 포스트잇이 기사에도 나오고 코르셋 벗은 사람들도 많아서 아 이번일에 나혼자만 분노하고 슬퍼하는게 아니구나 다들 어딘가에서 일상을 살며 분노하고있구나 더 이상 이런일 생기지 않게 더 목소리 내야겠다 싶더라 혼자여서 갈까말까 하는 여시들 걱정말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