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톨릭을 바티칸에서 이례적일 정도로 대우하는 이유 작성자쎄어헴| 작성시간22.10.12| 조회수4389|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17:18 작성시간22.10.12 와 완전 흥미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도적 작성시간22.10.12 와 완전 신기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불꽃보ㅈi 작성시간22.10.12 와 진짜 신기하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재즈감귤 작성시간22.10.12 그리고 제사는 다른 신을 섬기는게ㅜ아니라 조상을 기리는 거라고.. 땅땅 했다고 함. 그래서 천주교인들은 제사 지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돈버는게제일재밌어 작성시간22.10.12 오 흥미돋 울컥한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갈린다 작성시간22.10.12 무교이지만 존나 흥미돋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에르로르 작성시간22.10.12 천주교 신자로서..아직 3년차 라서 그런지 울컥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거꾸로 읽어도 똑바로 읽어도 우병우 작성시간22.10.12 와 여의도 하늘사진 개신기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고이 작성시간22.10.12 짱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슈룹슈루룹 작성시간22.10.12 명절에 성당가면 제삿상 차려놓고 신자들 자기조상한테 절올릴수 있게 하는 성당도있음ㅋㅋㅋㅋ개인적으론 크고나니 불교가 내 생각에 더 맞아서 성당 잘 안가게 된 냉담자지만 뭔가 모태신앙이었어서 그런가 꼭 천주교글은 보게되는듯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강동원참치참치 작성시간22.10.12 믿음이란 무엇일까.. 울컥한다.. 그때 그 당시 그들의 죽음의 두려움을 이겨낸 믿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무적전사 작성시간22.10.12 절두산 성지에 무슨 그림이 하나 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참수된 남자 시신 세 구를 등에 이고 가거든? 근데 남는 손이 없잖아 그래서 상투로 삐져나온 머리카락을 입에 물어서 머리도 챙겨가는 그런 참혹한 그림.. 한국 가톨릭은 참 신기한 것 같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