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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란걸 10년째보고 있습니다.
의대라는 곳 정말 가기 힘드네요 ㅎㅎ
올해까지만 하고 그만둬야겠습니다
국어라는 미친과목때문에
다른거 만점받아도
제주대
수의대
조차 못가는 성적에서 항상 끝나네요
그냥 재수 삼수 나이때 공대라도 가서
남들마냥 취업하면서 살았어야했는데
키도 작고 (150후반대 남자입니다)
못생기다보니 의사안되면 인생 망함
이런 말도 안되는 생각으로 수능끝나면 빠삭 알바하고 돈모이면 다시 공부하고를 매년 반복했네요
중간에 수능 공백기는 군대 입니다
159라서 현역나왔네요
지금은 다시 재보면 공익 합격키 158...
ㅎㅎ..
키가 줄었어요 ㅎㅎㅎ
올해 마지막 도전하고 기술배우던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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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ㅃ (펌)
하루 6시간 이상씩 국어공부만 해도 성적이 안오른다고 하네요. ㅠ
뇌의 언어쪽 영역은 어느정도 선천적으로 타고나야되는건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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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63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2.10.27 국어를 저렇게 못하는데 수학이랑 영어를 잘하는것도 신기하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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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2.10.28 국어가 왤캐 안됐을까 신기하다 6시간씩 공부하면 그렇게 안나올 일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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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2.10.29 와..저 바보샤프 되게 올만에 보네 나도 언포자였는데 뭔짓을해도 안오르긴 하더라 나도 5등급이었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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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2.10.29 에엥 근데 국어는 난 타고나는가 맞는거같아
내동생 공부 아예 손놔서 다른거 다 5-7 등급이여도 1 등급이었고
나도 국어만 1 등급
반대로 내친구는 재수생활동안 거의 국어만 했는데 안오름 ㅜ -
작성시간 22.11.09 존나 남일같지 않노ㅠ 나도 언어가 계속 발목잡음 고3 내내 언어 집중적으로 했는데도 수능때 망함ㅋㄷ 진짜 걍 저수준이면 연고대가서 다른 루트로 의대 도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