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시나몬토스트크런치
캐스커 - 고양이와 나
넌 조용히 동그란 눈으로
나만 하염없이 보고 있었지
무지개 담요도 작은 방울도
너에겐 중요하지 않았던거야
넌 나 가는 줄도 모르고
또다시 너 아픈 줄도 모르고
그렇게 손을 내게 건네줬어
내 기억만을 좇아 널 돌아보지 못한 내게
넌 조용히 내 무릎에 앉아
슬쩍 졸리운 듯 눈을 감았지
작은 떨림을 따스한 온기를
얼어있던 나에게 주려 한 걸까
넌 나 가는 줄도 모르고
또다시 너 아픈 줄도 모르고
그렇게 손을 내게 건네줬어
내 기억만을 좇아 널 돌아보지 못한 내게
들을 때마다 우리 고양이 생각나서
눈물 흘리게 하는 노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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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박지원미모 작성시간 22.10.14 왜 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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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또당첨예정자 작성시간 22.10.14 캐스퍼 고양이의 편지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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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와리가리고수 작성시간 22.10.14 캐스커 특유의 감성 넘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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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북북박박 작성시간 22.10.15 까먹고있던 노래였는데 내가 고양이 기르기전엔 그냥 좋다 하고 들었고 고양이가 하늘나라 가고 들으니까 듣기도 전에 죄책감이랑 감정이 눈물되서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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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윗 리를키리 작성시간 22.10.15 이노래 mp3시절에 너무좋아했는데 키워보고 들으니 또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