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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33살 백수 무직 인생이 박살났네요...(구구절절 주의)

작성자아이스보리차원샷하고싶다| 작성시간22.10.20| 조회수10484| 댓글 3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땅콩버텁 작성시간22.10.20 글 졸라 길다... 잘 읽히지도 않고...
  • 작성자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작성시간22.10.20 당신 그거 병이야......지능이딸리는 거거나...
  • 작성자 예상 못한 순간 등장하지 불쑥 작성시간22.10.20 동생 진짜 안타깝다.. 어린나이에 암투병하는 가족을 혼자 다 부양하면서도 본인 미래 포기 안한 사람인데.. 잘 됐을 거 같다.. 대단하고 잘될 사람임
  • 작성자 꾸짖을 갈 작성시간22.10.20 보험 빵빵하게 들어놓고 죽어
  • 작성자 조용하다 작성시간22.10.20 저 사람 진지하게 adhd 의심해봐야할듯..
  • 작성자 교촌 오리지널콤보 작성시간22.10.20 신체건강한 남성이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못하겠다고 뻗대다가 대학 제적까지 당하는지? 심지어 서른까지 대학을 다녔다고 믿을 수가 없는 글솜씨에 맞춤법도 틀림 당신은 대학을 다녀서 취직할 능력이 안되세요...
  • 작성자 @yawnzzn 작성시간22.10.20 글만 봐도 짜증나는데 동생은 어떨까
  • 작성자 떡오뎅 작성시간22.10.20 와 동생은 하고싶은거했으면 잘됐겠다.. 욕심도 있고 책임도 있고
  • 작성자 초록빛바닷물에두손을담그면 작성시간22.10.20 공장 가.. 지금이면 쿠팡이라도 뛰면 되겠자
  • 작성자 죠르디 사랑햇 작성시간22.10.20 항상 읽어봐도... 그냥 끝까지 일하기 싫어서 저러는것 같음....ㅋㅋ 미안하고 죽고싶을정도로 사죄하고싶으면 뭐라도 했겠다
  • 작성자 1441 작성시간22.10.20 글 뭐라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음 진심... 뭐뭐했구 뭐뭐했구 그놈의 구;;;; 읽기도 싫다... 죽을 거면 빨리 죽었어야지 끝까지 저러네
  • 작성자 너는나의달님 작성시간22.10.20 말투도 존나 짜증남ㅋㅋㅋㅋ자꾸 구구거려 걍 동생들이 주는 돈으로 어떻게든 안죽고 백수로 살아지니까 뻗대는거겠지 동생처럼 고생하긴 싫고ㅋ 동생이 저렇게 괴로워하는데 지생각만하네
  • 작성자 마루는강아쥐 작성시간22.10.20 일자체가 무섭나보다 걱정되고 괴롭고 힘들고 지금일해봤자 되겠나..이러는데 지금이라도 일해서 평생 갚으면서 살면 되는데 시도조차 안하고있음
    성적도 안좋으면서 공부해야한다고 왜그러는거지? 해도 안좋을거알았을텐데
  • 작성자 센탁 작성시간22.10.20 이거 후기 진짜 궁금하다...
  • 작성자 차강거 작성시간22.10.20 졸업작품 졸업작품하는데 미대계통인가? 저딴 등신이 존재한다니
  • 작성자 차강거 작성시간22.10.20 졸업작품 졸업작품하는데 미대계통인가? 저딴 등신이 존재한다니
  • 작성자 야구좋아 작성시간22.10.20 대단하네 진짜.. 동생 불쌍타.. 지금은 벗어나서 행복학 살고 있기를 ㅠ
  • 작성자 항상행운만 작성시간22.10.24 사지 멀쩡하면 뭐라도 해야지 여자인 나도 막노동일도 몇년동안 하고 어릴때부터 알바하고 닥치는대로 일했는데
    아직 숨 쉴구멍 있으니 저따구로 구네
    철저하게 동생들이 버리고 죽던말던 연락 씩 끊어야해
    보아하니 대학수업도 제대로 안들었네
    맨날 게임이나 쳐하고 집구석에서 팽자팽자 놀면서 동생들 등에 빨대 꼽아 사는 무능력한 새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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