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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선거 이후 사라지는 영화제, 민주당 지역도 차이 없네

작성자코로나미친|작성시간22.10.20|조회수936 목록 댓글 3

출처 : https://naver.me/5UGbkJGt




영화제 기간이 3일이라고 진짜
하루 아침에 뚝딱 준비되어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작게는 몇달부터 길게는 일년 꼬박 지새워서
만들어지는게 영화제인데

당장 이번 10월 말에 열릴 예정이었던 영화제가
개막을 앞두고 모든 걸 다 준비하고,
자원봉사도 다 구성되어있는데
갑자기 축소?
아니 기사의 글처럼 폐지가 맞지
영화제에서 상영이 안되는데 ㅡㅡ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강원도지사 바뀌니까
예산 없애고 폐지되고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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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둠칫칫 | 작성시간 22.10.20 아니 영호ㅏ제 아무리 작은 규모라도 준비가 얼마나 힘든데 저렇게... 걍 손바닥 뒤집듯... 진짜 힘빠져 개놈들
  • 작성자알러지극뽁 | 작성시간 22.10.20 아무리 지역에서 의지가 있어도 국비 도비 지원받는 거면 딴지거는 순간 지자체에서 온전히 할수가 없음..정권 바뀐거 점점 크게 와닿네
  • 작성자Panda Bear | 작성시간 22.10.20 예산이 편성되어 있었을텐데 추경에서 삭감시켰나. 연초도 아니고 연중에 갑자기 이러면 조직위는 어떻게 하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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