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Numb
댓모음 보기전 설강화 시놉단계부터 비판 받고도 안고치고 그대로인 내다박은 드라마 설명부터 보자
ㅊㅊ 디즈니
안기부미화도 아니고 민주화운동 폄훼 아니라고 쉴드 치다치다 못해
이젠 단순 간첩과의 로맨스라고 우기는 댓을 보고 대댓 쓰려다 글삭되어 빡쳐서 쓰는 글.
닉들은 가렸는데 지우고 싶은 본인 댓 있으면 몇번째 사진인지 알려주세요.
👆🏻 이글에 대한 댓글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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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닉 안지워서 수정)
마지막으로 덕질할 자유가 너무 중요해서 민주화운동 폄훼와 위인들이자 피해자들을 2차가해 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 좀 하자. 🤬
소비하지말자는 말 해봤자 씨알도 안먹히는 거 아니까 안하는데, 정당화는 개오바잖아? 해서 쓰는 글임
+ 공지 다시 읽고 혹시나 싶은 부분은 수정까지 했고
글에 문제 없다 판단했으니 알람끄고 현생살러감 내 반응 없어도 섭섭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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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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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란잉크 작성시간 22.10.20 글 써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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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종로구토백이 작성시간 22.10.21 글써줘서 고마워! 나도 억까라는 말 솔직히 분통터졌는데 글 쓸 생각은 못했는데..
안기부는 간첩 색출이라는 명분으로 사실상 민주화 탄압에 쓰인 정부의 총대 같은 존재였고 안기부 손에 수많은 젊은이들이 억울하게 목숨을 잃거나 영구이 씻을 수 없는 장애와 상처를 갖게 됐는데, 그런 안기부 얘기를 드라마에서 다뤄지는것 자체가 틀려먹었다고 생각해. 일제시대 순사한테 서사 부여하면 납득할것임? 조선인 테러리스트한테 동료를 잃은 순사고 아녀자한테는 예의갖춰서 대하는 인물이 나온다고 하면 게시판 터질거 같은데.
미션도 하도 보고 까라고 해서 나도 봤는데 이야기 자체는 재밌음. 여주도 넘멋있고 서사 좋았는데 보다보면 왜 비판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가에 대한 납득은 됨. 군함도 나왔을 때 착한 일본인 나쁜 조선인 케릭 있다고 난리났던거 기억나? 이래서 조선은 안돼 이런 대사도 있었던것 같은데. 그런 서사의 흐름이 미션에서도 보임. 100프로 잘못되었다, 라는게 아니라 ~점은 안나왔어야된다, 다루면 안된다, 라는 의견은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의견이고 역사적으로도 합당한데 왜 반대선상에 있는 의견을 억까라고 일축하는지 모르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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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빙온 작성시간 22.10.21 글쓴 여시 요즘 분위기에 글 쓰기 쉽지 않았을텐데 써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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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문현준 작성시간 22.10.23 딴커뮤들도 억까당해ㅛ다면서 엄청억울해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라위에 드라마잇냐 정신좀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