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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먹고살자고하는거야 작성시간22.10.23 하고 싶으면 친구 초대해서 기획을 신부가 해야지 ㅠ
나도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친구가 본인 웨촬하는날 와달라고 저녁시간 약속 잡음..
낮시간도 아니고 퇴근하고 저녁에 오래서 엥? 뭐 안도와줘도 되나 해서 갔는데 도시 한복판도 아니고 살짝 별장스러운 건물..... 마당에 잔디있고.. 통유리건물인거...
ㅋㅋㅋ 친구들이 입을 드레스 다 대여해놓고 음식 다 마련해놔서 들러리 촬영하고 먹고 마시고 놀다옴...
어차피 촬영할때 드레스 봐주고 하는건 따로 헬퍼 불러서 우리가 도와줄건 없었고.. 우린 진짜 드레스입고 사진 컷 찍고 먹고.. 우리랑 찍는게 거의 막촬이라 촬영끝나고 정리하고 바로 걔네 신혼집가서 걔 남편이 구워주는 한우에 와인 진탕 마시고 왔음..
전문가가 사진 찍어줘서 우리끼리 룸 빌리는것보다 사진 예쁘게 잘나왔고 사진때메 따로 주문한 플라워케익에 샴페인 먹고..
친구들 대접한다고 이미 장 다 봐놨더라.. 우린 먹고 떠들고 걔 남편이 음식해주고 치워주더라고...
나한테 너무 만족스러운 브라이덜샤워라ㅋㅋ 친구가 이렇게만 하면 참석할 의향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