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고 적발되는 성매수…고개 떨군 충북 공직사회

작성자갯바위|작성시간22.10.23|조회수1,475 목록 댓글 7

충북경찰청, 500명 장부 확보 140명 조사, 공직자 13명 확인 "얼마나 더 나올까" 공무원들 긴장, "공직기강 바로 잡을 때" 충북경찰이 수사 중인 불법 마사지업소 성매매 사건과 관련, 여기에 연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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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작성자아이폰사고싶다 | 작성시간 22.10.23 잘라라 인간이냐
작성자왤케사랑스런니 | 작성시간 22.10.23 직위해제도 안 할 걸 ㅋ...
작성자수원가고시퍼용 | 작성시간 22.10.23 인루애 재기한가
작성자남성문제행동치료엔그라목손 | 작성시간 22.10.24 모든직군에서 다 나오는 창놈들.. 사형시켜주세요
작성자xelly | 작성시간 22.10.24 징계 안줌 .... 징계해봤자 감봉? 미성년자 성매매로 걸려도 첫번째 봐주고 두번째에 다른기관으로 전입가더라... 그리고 성매매남 과거 알고도 받아주고... 끼리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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