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놀 때, 서로 양보하다 아무도 안 행복한 결론 내림ㅡ>이거 이름이 있음 작성자두번똥쌌다| 작성시간22.10.24| 조회수121301| 댓글 2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알을깨고나오는여시 작성시간22.10.24 신기하네 신고 작성자 방국봉=3 작성시간22.10.24 난 그래서 의견 어필하는 편이쥐! 안 내키면 너도 의견 내렴! 그래야 조율하지~!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방국봉=3 작성시간22.10.24 암튼 이런 것도 이름 붙여졌단 거 흥미돋ㅎㅎㅎㅎ 알아간당 신고 작성자 마음이갑갑해 작성시간22.10.24 와 나랑 친구들도 네가 원하면 그러자 이런 성향이라 이럴 때 종종 있어...나도 그럼 현타와 이게 현상 이름이 있구나 신고 작성자 놀고먹고싶은 작성시간22.10.24 좀고쳐라남눈치좀그만보고 한국사람들아 신고 작성자 참묘왓일이야 작성시간22.10.24 나이거 진짜 너무너무 싫어ㅠㅠ 왜 아무도 제대로 말을 안해.....답답해서 걍 내가 멱살 끌고 총대 맴 신고 작성자 촤하하 작성시간22.10.31 친구들 모였는데 다들 아무거나 다 상관없다 하면 내가 좋아하는 걸로 주문해도 되냐고 묻고 걍 내가 좋아하는거 시킴. 모두의 행복. 본죽 먹자고 하면 싫어할거면서!!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