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친구야 어디 있니”…광주 영천중 동기생들 애타는 목소리 작성자KBO리그|작성시간22.10.31|조회수11,112 목록 댓글 8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 여성시대 kbo리그기사 전문[단독] “친구야 어디 있니”…광주 영천중 동기생들 애타는 목소리‘이태원 핼러윈 참사 현장’에서 광주지역 중학교 졸업 동기생의 엇갈린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광주시 광산구 영천중학교 졸업생 두명이 29일 이태원으로 놀러갔다가 한명은m.kwangju.co.kr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8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라이코스 | 작성시간 22.10.31 그 신원확인 안된다는 한분은 아니겠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꺄륵구룩 | 작성시간 22.10.31 같은학교 출신이시네.... 작성자너구리겨드랑이 | 작성시간 22.10.31 중상자 중에 의식 없으신 분들일까ㅠㅠ 작성자엔진 | 작성시간 22.10.31 찾으셨을까.. 신원확인다된모양이던데..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