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 집안좋은 여자보면 어떤 생각과 감정이 들었었는지 경험담, 이야기나누는 달글
작성자라면끓여줘으 작성시간22.11.01 조회수7194 댓글 31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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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플사이다이다이다 작성시간22.11.01 난 반쯤은 허상이라고 생각했어 왜냐면 나 가정사 굴곡 개큰데 주변에선 암말 안하니까 사랑받고 자랐다 이런 얘기 많이 들었거든 그래서 화목한 가정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사람들은 화목한 가정에서 그런 사람이 나올거라는 착각과 편견을 가지고 있구나 싶어서 웃기기도했음 근데 긍정적인 방향을 보자면 내가 없는 기억을 가지고 단단하게 살아가는 느낌? 부정은 못하겠어 그런 단단한 지지대와 기억들이 있는게 좀더 살아가기에 순조로울수있다는 것 그러면서도 동시에 그런것도 있음 보통 많은경우에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은 당연하게도 반대의 경우를 생각을 못해 상상을 잘 못하고 얘기를 들어도 큰 공감은 못함 그래서 나는 어떻게 보면 아픔을 경험해본 사람이 아픔을 끌어안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대체로 많은경우에.. 각자 정해진 포지션? 할수있는 역할이 달라 내가 나를 선택하는건 과거가 아니라 현재의 모습들이고 그래서 화목한 친구들은 그걸 느꼈으니 그나름대로 좋은일이고 아닌사람들은 속상해하지않았으면 좋겠음 화목해서 얻은 사랑도 있을 수있지만 더 힘들더라도 아무것도 없이도 빛날수있어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