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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 집안좋은 여자보면 어떤 생각과 감정이 들었었는지 경험담, 이야기나누는 달글

작성자라면끓여줘으| 작성시간22.11.01| 조회수7194| 댓글 3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훌랄라둘랄라 작성시간22.11.01 화목한집안+자매가 제일 좋은거같음. 밝고 성격도 좋고 무엇보다 친구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느낌? 남친한테도 기준이 높으니까 쓰레기 붙잡고 지저분한 사랑 안함…
  • 작성자 새소년 작성시간22.11.01 예전엔 부러웠는데 좀 크니까 그냥 이런 저런 경험이 나를 만들었다고 생각해서 덕본 것도 있고 그래서 걍 별 생각 안듦
  • 작성자 그루브이 작성시간22.11.01 걍 좋은 가정 환경만 부러움. 내가 얻지 못한거니까ㅠ 이게 끝 ㅋㅋㅋ
  • 작성자 원숭이엄마 작성시간22.11.01 모든 사람이 같진 않겠지만 내 경험으론 뉴스에 나오는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이런거는 진짜 드물게 발생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자기 주변에는 그런 일 없다고 생각함 결혼도 자기 아버지 같은 사람이랑 하고 싶어해 에너지 진짜 밝고 주변 애들도 다들 좋아함
  • 작성자 조금불만있는편 작성시간22.11.01 내가 가지려고 노력할 수 없는 부분이니까 때때로 부러운데 결국 지금의 나를 이루는 구성요소라서 그냥 받아들이고 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자란 내 모습이 좋아
  • 작성자 Lisa Simpson 작성시간22.11.01 별 생각 없음 ㅋㅋㅋㅋ 그런 사람이구나~ 사람들이 이야기하면 부럽다고 원하는 대답해줌 ㅋㅋ
  • 작성자 너모하네 작성시간22.11.01 난 다른거보다도 연애할때 가장 티가 많이나던데
    아쉬운 연애를 안함
    인간관계에서 아쉬운 포지션 안함
    옆에서 많이 배웟음
  • 작성자 꿀물먹고기운차려 작성시간22.11.01 다 자기 복이지 뭐
    근데 어려움을 겪어낸 사람들도 그들만의 빛이 있기 때문에
    각자주어진대로 최선을 다해 사는게 좋은 것 같음
  • 작성자 랄령 작성시간22.11.01 진짜 찐부자는 모르겠는데 어중간한 부잣집에서 크면 욕심이 많고 자기중심적이더라
    남 손절이 쉬운 여자고 자기자랑을 많이해
    그거랑은 별개로 내가 느끼는 감정은 살 수 있는거 살 수 있어서 부럽다지 다른사람이랑 출발선상이 다르니까
    근데 나도 나이먹으니까 크게 와닿지는 않아 나 스스로도 부를 이뤄서
  • 작성자 애플사이다이다이다 작성시간22.11.01 난 반쯤은 허상이라고 생각했어 왜냐면 나 가정사 굴곡 개큰데 주변에선 암말 안하니까 사랑받고 자랐다 이런 얘기 많이 들었거든 그래서 화목한 가정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사람들은 화목한 가정에서 그런 사람이 나올거라는 착각과 편견을 가지고 있구나 싶어서 웃기기도했음 근데 긍정적인 방향을 보자면 내가 없는 기억을 가지고 단단하게 살아가는 느낌? 부정은 못하겠어 그런 단단한 지지대와 기억들이 있는게 좀더 살아가기에 순조로울수있다는 것 그러면서도 동시에 그런것도 있음 보통 많은경우에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은 당연하게도 반대의 경우를 생각을 못해 상상을 잘 못하고 얘기를 들어도 큰 공감은 못함 그래서 나는 어떻게 보면 아픔을 경험해본 사람이 아픔을 끌어안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대체로 많은경우에.. 각자 정해진 포지션? 할수있는 역할이 달라 내가 나를 선택하는건 과거가 아니라 현재의 모습들이고 그래서 화목한 친구들은 그걸 느꼈으니 그나름대로 좋은일이고 아닌사람들은 속상해하지않았으면 좋겠음 화목해서 얻은 사랑도 있을 수있지만 더 힘들더라도 아무것도 없이도 빛날수있어 괜찮아
  • 작성자 부루룩끽 작성시간22.11.01 부럽다 진짜.. 진짜 부러워 하지만 남의 가정사는 모르는거니까 그 가족들만 아는 역경과 어려움이 있지않을까 싶고... 그렇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김살 없이 자란 친구가 더더 부러워짐 옆에서 많이 배워야겠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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