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품절녀되게해주세욧
일단 극 중 인물 설명부터 하자면
엘리자벳은 모두다 알다시피 실존 인물인 합스부르크 황후
말괄량이에 자유분방한 성격인데 황제 요제프와 결혼하고 황실에 갇혀 살게 됨
새장 속의 새 노릇도 짜증나는데 요제프 어머니인 소피 구박도 심하고 시월드 장난아냐 ㅠㅠ
거기다 요제프는 마마보이 기질도 있고ㅋ 최악최악;;;
그래서 늘 우울증에 시달리며 죽음에 대한 갈망? 이 대단했어
거기서 죽음을 의인화 시켜 사람으로 만들어 놓은 캐릭터가 tod(토드) 인데 ,
tod는 독일어로 죽음이란 뜻이야. 저승사자도 사신도 아닌 그냥 명사 죽음.
1. 마지막 춤
엘리자벳의 죽음에 대한 갈망을 극중에서는 마치 매력적인 토드가 엘리를 끊임없이 유혹하고 사랑하는 것처럼 그려지는데
(배우들마다 해석이 다른데 김준수의 해석은 이러했음)
엘리자벳이랑 요제프가 결혼을 하게 되고 이에 분노한 토드는 둘의 연회장으로 찾아와서
마지막 춤 ! 마지막 춤! 너 나와 춰야 해!
마지막 춤, 내 마지막 춤! 결국엔 나와 함께
엘리에 대한 분노로 미친놈처럼ㅋㅋ 유혹함
2. 나는 나만의 것
철벽같은 황실과 도움이 안되는 요젶과 시월드에 지친 엘리는
나는 나만의 것이라며 자유를 외치게 되고...
3. 밀크
근데 사실 엘리자벳은 모순돋는 냔이였어;;
자유를 외치면서도 황후로서 누릴 수 있는 최상의 것들은 전부 누리면서 살았지
특히 외모관리에 철저했는데 후에 엘리를 죽인 암살자 루케니가 시민들에게
너희들의 식량인 우유로 황후는 목욕을 한다!
선동을 하지. ㅇㅇ
앙상블이 정말 멋있어
루케니... 눈빛 연기 ㄷㄷㄷ
여기 미친놈 추가요....
4. 그림자는 길어지고
끊임없이 엘리자벳을 유혹하던 토드지만 엘리는 쉽게 넘어오지 않아.
그래서 결국 엘리자벳의 아들 루돌프에게까지 유혹의 손을 뻗치게 되지..
<루돌프도 실제로 총으로 자살을 해.. 극 중 루돌프 손에 총이 들려있는 것도 이 때문ㅇㅇ>
황태자 루돌프는 황실에서 외로이 자랐어.
그런 루돌프의 어린시절부터 토드가 늘 맴돌면서 가면을 쓰고 컸을 때 루돌프의 틈새를 공략하는거지... 사악한 놈....
자 드디어 때가 왔어. 긴 침묵을 끝낼시간
그래 너, 나를 알지.
기억나, 니가 어릴 때
우리 다시 만날거란 그 약속.
루돌프를 유혹하고 음모에 빠뜨리고 스스로 파멸하게 만드는데
두 남자들끼리 밀고 끌고 당기고 마지막 키쮸까지 개인적으로 엘리자벳 극 전체에서 가장 긴장감이 팽팽했던,
시각적으로도 청각적으로도 임패트 있었 떤거 같음 .
무대나 영상이 몇개 없어서 아쉬운데
실존 인물을 다룬 극이라 비교해 보는것도 재미있고 파면 팔수록 흥미로운 극이라 한 번 올려봄. ㅋㅋ
문제시 피드백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개미지옥자쵸리 작성시간 13.06.04 티켓팅 전쟁인거 알지만 가격 터무니없다는것도 알지만 나는 간다!! 꼭간다!!위너가 되리라!!!!
-
작성자PKJS 작성시간 13.06.04 엘리 넘버 진짜 다 주옥같음 미친 ㅠㅠㅠㅠㅠㅠ 이번에 샤톧 꼭본다
-
작성자냐므냐므 작성시간 13.06.04 커튼콜할때 나도 모르게 울었었는데 ㅠㅠㅠ
티켓값이 비싸긴 하지만 ㅠㅠ 또 보고싶엉!!!! -
작성자유 천 작성시간 13.06.04 샤톧!!!!!!!!!!!!!!!!!!! 그림자는길어지고는 진짜ㅠㅠㅠ엉
-
작성자푸른솜사탕 작성시간 13.08.19 엘리자벳 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