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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ap able 작성시간22.11.04 와 이거 제발 나한테 방법 알려주라 진짜... 내갭 어떤식당을 가든 홀서빙하는 알바한테 아가씨 예뻐요 ㅇㅈㄹ해서 나 쪽팔려서 얼굴도못들고다니고 엄마는 어딜가든 여남안가리고 그사람 면전에 대놓고 몸평,얼평하고 지하철에서도 커플한테 저여자는 저렇게 뚱뚱한데 남자는 멀쩡한걸보니 여자가 돈이많은갑다 ㅇㅈㄹ해서 나 개쪽팔리고 죄송스럽고 부끄러워서 튀고 처음에는 심하게 뭐라했었는데 어차피 못알아듣는것같아서 이젠 너무 부끄러워서 같이 안다니긴해 ... 근데 친구들한테 조심스럽게 고민털어놨더니 친구들도 다 자기부모님들 저래서 부끄러워서 어딜못가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