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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서로 부둥켜안고 울었다"…구조대원이 전한 기적의 순간

작성자popo****|작성시간22.11.05|조회수30,817 목록 댓글 15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55566?sid=102

"빨리 와, 빨리."

경북 봉화 광산 사고 구조작업에 나선 광산 직원들의 다급한 목소리에 뒤따라가던 중앙119구조본부 충청강원특수구조대 3팀장 방장석 소방령은 '생환'을 직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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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무파마사줘 | 작성시간 22.11.05 너무너무 다행이다ㅠㅠ 살아계셔서 감사하고 고생많으셨어요!!
  • 작성자Ariana grande | 작성시간 22.11.05 진짜 다행이야...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10833737 | 작성시간 22.11.05 ㅠㅠㅠㅠㅠㅜ눈물나ㅠㅜ
  • 작성자왕꿈틀이내꺼 | 작성시간 22.11.05 이거는... 진짜 영화로 만들어야된다.....결말까지 완벽..ㅜㅜ
  • 작성자bluefeelingblue | 작성시간 22.11.05 너무너무 다행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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