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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려가는여시 작성시간22.11.06 진짜 이해하기 어려운것 중 하나임... 요즘 MBTI 과몰입... 나를 이해하고 남을 이해하고? 요즘 거의 안그럼ㅋㅋ 알파벳에 자기와 사람을 맞추고있음ㅋㅋㅋㅋㅋ
예를들어 여행 얘기하다가, '나는 여행갈때 계획을 좀 잘 짜서 가는편이라~' 하면 갑분 '아 너 J야?' 하고 갑자기 MBTI얘기하고여... 그런거 모른다하면 '아 너 J야 J. J가 계획적이고 어쩌고~ 여튼 너 J. 나는 어쩌고~~' , P라고 하면 그럴리 없다부터 시작해서 이상하다 점수가 어떻게 나왔냐, 여행때만 그런거아니냐 의심하고ㅋㅋ 생각해보니까 가끔 즉흥적인 모습도 있던거 같다느니 갑자기 P에 껴맞추질 않나
모든 대화가 이런식이라 MBTI 얘기하는 사람들이랑은 더 말하고싶지 않아지더라... 하지만 본인은 스스로를 엄청 과학적인 분류방법으로 사람들을 판단할수있는 통찰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는게 킬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