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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22.11.08 나는 몇년 전에 딱 저 시간 쯤 강쥐 산책시키다가 집들어가려고 아파트 1층에서 엘레베이터 누르고 기다리는데 움직이질않아서 등 센서가 꺼졌어. 그때 마침 내 왼쪽에서 걷는게 어눌한 애기 발자국소리가 멀어지는거야. 들어올때 아무도 없었어서 의아했고 발소리가 완전애기라서 이시간에 혼자???싶어서 초코를 봤는데 초코도 소리가 멀어진 방향을 보고있어..그걸 보고 나도 멀어진방향을 확인했는데 없어.,..없길래 2층 올라가는 계단으로 숨었나 싶어서 그쪽으로 다가가서 보려는데 2층 계단 센서가 켜지고 2층 복도 센서가 켜지는거야...뭐지??싶은데 엘베가 1층 도착해서 일단 탔어.,.타고 발소리가 애기라서 너무 걱정되서 못올라가겠더라고 그래서 열림버튼 누르고 고민을 하고있었어, ,..엘베앞복도는 센서등 꺼진상태고 2층 복도센서도 움직임이 없어서 다 꺼진 상태였는데...이시간에 애혼자 돌아다니는데 올라가서 확인할까 말까 이생각 졸라하는데 2층 복도 센서등이 켜지고 1층 계단센서도 켜지는거야 아무도없는데..,그 순간에 뭔가 내려왔는데 타려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바로 닫아버림..,이 모든게 초코랑 나랑 둘다 경험한건데....따라왔을까봐 한동안 진짜 무서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