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aver.me/FyxNMUWs
어제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
한동훈 법무 장관은 tbs 라디오 진행자인 김어준 씨가 '마약과의 전쟁'이 이태원 참사의 원인이라 주장하고, 민주당 의원들도 이에 동조하고 있다는 취지의 질의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한동훈/법무부 장관/어제 : "저는 김어준 씨나 황운하 의원과 같은 직업적인 음모론자들이 이런 국민적 비극을 이용해서 정치 장사를 하는 건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황운하 의원은 해당 주장이 사실에 기초한 것이고, 참사 원인 규명을 위한 합리적인 의문 제기라고 반박했습니다.
한 장관의 발언은 '완벽한 모욕죄'로, 소영웅주의와 관종에 매몰돼 틈만 나면 튀는 발언을 한다며 서울경찰청에 고소장을 냈습니다.
민주당도 논평에서 인파가 몰릴 거로 예측됐는데 왜 마약 단속에 더 많은 힘을 쏟았는지 국민이 묻고 있는 것이라며 한 장관 말대로라면 국민이 음모론자가 되는 거냐고 반문했습니다.
사과안하는 사퇴할사람 많노 ㅎ
그래서 마약 검거로 정치장사 하느라고 교통통제 기동대 배치안한거 아니냐고 국민이 묻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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