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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쩔래미저쩔래미찌질래미 작성시간 22.11.09 까만 아이들이 많은 것도 맘 아프고...25마리 친구들 입양 가고 남은 5마리 아이들이라니..너무 마음 아파...안락사 하루 밖에 안 남았다니...ㅠㅠ...하..내가 안락사 없는 보호소 운영할 능력이 된다먼 얼마나 좋을까..오늘도 부질 없는 상상하고 좌절하게 되네.. 꼭 임보자라도 나타났으면 좋겠다...집에 한 마리 있는 노견 케어에도 가족들이 벅찬 상태라 어찌 할 수 없어서 너무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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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라라랋 작성시간 22.11.09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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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옹이 처돌이 작성시간 22.11.09 마음아프다.. 아가들 꼭 살고 입양가서 행복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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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순풍산부인과 작성시간 22.11.09 남겨진 5마리는 친구들이 삶을 얻어 나갈 때 어떤 마음일까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ㅠㅠㅠ안락사는 무슨..인간의 기준으로 귀한 생명을 죽이는거지…제발 아이들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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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화가많은사람 작성시간 22.11.09 애기들아…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