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별님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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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새벽에 할때면 유저들도 현저히 적어서 나 혼자 게임 세상에 갇혀있는 느낌이었어 ㅋㅋㅋㅋㅋ
사냥터에 가면 더 느낌...
(나는 바람만 했어서 바람의나라로 예시 들게!)
이렇게 혼자서 아무도없는 맵 거닌다던가
사냥터에 나 혼자만 있고 몹만 득실득실대고
난 갠적으루 이런 해골이 무서워씀 ㅜ.ㅜ
특히!!! 가끔 이런식으로 비나 눈이 내리기도했는데, 괜히 이럴때면 더 무서웠다구!!
마지막은 웃기는 바람의나라 짤러 마무리함
남의 팸 제사하는데 깽판놓기
바람의나라 유저들의 자존심(길 절대 먼저 안비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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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춥다추워덜덜덜 작성시간 22.11.09 몬지알겠는...감정ㅋㅋㅋ넓은맵에 사람은 아무도없고 나만있고 ㅋㅋㅋ어릴때 겜할때 느낌.. 죽었을때 시체물건찾으러 갈때 아무도없어서 돈나 무섭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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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탕이고구마제주도 작성시간 22.11.09 와 나 나만이런줄 ㅠ 그래서 솔플게임도 잘 못해ㅠㅠㅠㅠ 무서워.... 차라리 사람이랑 싸우는 게임이 훨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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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INAVEH 작성시간 22.11.09 헉 ㅁㅈ 나도 새벽겜할때 이거 느낌..! 약간 밤에 학교가면 을씨년스러운 그런 기분이랑 비슷한것 같아
+ 제사하는데 깽판놓는 짤 채팅에 새봄추 있는거 머얔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0916 작성시간 22.12.21 그냥 너무 외롭더라 시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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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슈퍼리치 작성시간 24.02.05 해골굴 막 700층까지 나혼자 올라가는데 개무섭..언제끝나나 끝은있을까 하염없이올라가다보니 동굴끝이나오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