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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10.29 참사] 용산구청장, 참사 당일 의령축제 아닌 집안 시제 참석 의혹

작성자유희진|작성시간22.11.09|조회수2,951 목록 댓글 8

출처 : https://naver.me/Gt9jj6Ba


용혜인 "집안일로 의령에 가 의령군수와 티타임 했나"

박희영 "축제 초청공문 받아 의령 방문, 공무였다" 해명

'참사 책임의 구체적 의미' 질의엔 "마음의 책임"

용 의원은 자매도시 초청 방문으로 의령에 다녀왔다고 답한 박 구청장에게 "해명 자체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의령군청으로부터 받은 공문을 보면 지난달 28일 행사 개막식에 초청했는데 (용산구청장은) 참석하지 못해 영상 축사를 보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집안일 때문에 의령에 가니 (간 김에) 군수님 얼굴 한번 보시죠'하고 티타임 하신 것 아닌가"라며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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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뿡빵방 | 작성시간 22.1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데코퐁 | 작성시간 22.11.09 알리바이라도 제대로 꾸미지도 않고 구라쳤냐고
  • 작성자Come as you are | 작성시간 22.11.09 ㅋㅋㅋ;
  • 작성자도부르부르루르 | 작성시간 22.11.09 나라가 우습지아주
  • 작성자Jake_HANGMAN_Seresin | 작성시간 22.11.09 구청장이 되도 못벗어나는 제사라니...시제가 제사중 하나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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